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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미나 '끝을 모르고 예뻐지는 얼굴'
2019-01-06 13:39:25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걸그룹 구구단 미나가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였다.
6일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왠지 머리색이 더 밝아진 느낌..? 잠시 후에 여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만나요 단짝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미나는 머리집게를 하고 풍성한 웨이브 헤어에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였다.
한편 구구단은 이날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 WKBL 올스타전에 초청 가수로 멋진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 = 구구단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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