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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차예련이 오랜 만에 육아 근황을 전했다.
차예련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식 시작 12일차_처음 식탁의자에 앉아 보았어요.꼬물꼬물 발이 어찌나 귀여운지...♥#양배추미음"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배우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 2017년 5월25일 결혼, 지난해 7월30일 득녀했다.
주상욱은 현재 SBS '운명과 분노'에 출연 중이다.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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