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볼빅은 지난 7일 "국내 미드아마추어 선수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Volvik 코리아 아마추어 최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볼빅은 7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볼빅 본사에서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과 앞으로 3년간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4회에 걸쳐 대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Volvik 코리아 아마추어 최강전은 KMAGF에 등록된 아마추어 선수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대회는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3차례 예선을 거친 뒤 이틀간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결선을 치러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대회는 KMAGF가 주관하는 일반 기업 후원 대회 가운데 미드아마추어의 랭킹 포인트가 가장 높은 대회로, 우승자에게는 400점의 배점이 주어진다. KMAGF는 연간 6개의 대회 개최를 통해 상위 성적 1~50위까지 포인트를 부여하고, 그 포인트의 합산을 통해 매년 ‘국내미드아마추어의 랭킹 톱10’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볼빅의 골프공이 대회 공인구로 사용되며, 우승자에게는 프리미엄 골프용품을 비롯한 풍성한 경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볼빅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국내 최고 아마추어 대회의 명성을 이어가는 한편, 아마추어 골프 후원을 통해 진정한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문경안 회장은 “진정한 국내 골프산업의 발전은 수많은 아마추어 골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볼빅은 그동안 이 같은 원칙에 따라 지난 8년간 후원해 왔고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문경안 볼빅 회장(오른쪽)과 오기종 KMAGF 회장(왼쪽)이 ‘Volvik 코리아 아마추어 최강전’의 대회 개최 협약서에 사인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볼빅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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