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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새 프로그램 '슈퍼인턴'의 제작발표회 일정 및 첫방송 날짜가 연기됐다.
엠넷 측은 8일 "10일 예정돼 있던 '슈퍼인턴'의 제작발표회가 첫 방송 날짜 변경에 따라 1월 24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슈퍼인턴'은 취지에 맞춰 보다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자 부득이 방송 날짜 변경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히며 첫방송 날짜 역시 24일로 연기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슈퍼인턴'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업계의 생생한 현장을 리얼하게 보여주고자 기획한 프로젝트로, JYP 엔터테인먼트의 입사 과정을 담는다.
[사진 = 엠넷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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