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모비스 치어리더가 8일 오후 울산 동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프로농구 모비스·SK 경기에서 멋진 응원을 선보였다.
▲ 치어리더 '꽉 끼는 의상에도 군살 제로'
▲ 치어리더 '관리 제대로 했네'
▲ 치어리더 '뱃살은 찾아볼 수 없어'
▲ 치어리더 '재킷 벗고 본격 몸매 자랑'
▲ 치어리더 '신나게 즐겨요'
▲ 치어리더 '흥 넘치는 몸짓'
박창수 대리 ,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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