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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불타는 청춘'이 역대 최다 인원 시무식에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전국기준 6.2%, 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일 방송분 시청률 5.3%, 6.1%에 비해 각각 0.9%P 상승, 0.2%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함께했던 보고 싶은 얼굴들을 '2019 불청 시무식'에 초대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은 3.0%, KBS 2TV '볼빨간 당신'은 1.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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