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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화보] '금발·섹시·모찌피부'…서현숙, 매력의 끝은 어디야?
2019-01-10 09:47:21
'치어리더 2세대 원톱'이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은 서현숙. 최근 대세로 떠오른 그녀의 모습을 모아봤다.
▲ '긴 머리 대신 톡톡 튀는 단발로 승부'
▲ '미모 돋보이게 하는 아찔한 몸매'
▲ '자체 반사판 효과?'…하얗다 못해 핏기 없는 피부
▲ '너무 약하잖아'…보호본능 자극하는 발목
▲ '섹시 하면 또 나지!'
▲ '아이돌 부럽지 않은 비주얼'
▲ '금빛 단발머리 제 트레이드마크예요'
▲ '복근 선명'…말라도 있을 건 다 있는 몸매
▲ '팬서비스도 확실하네'
▲ '못 추는 춤이 없네'…댄스스포츠까지 섭렵
박창수 대리 ,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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