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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의 첫 번째 여성 히어로 솔로무비 ‘캡틴 마블’이 북미에서 최대 1억 8,000만 달러(약 2,008억원)의 오프닝 성적으로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박스오피스 프로는 11일(현지시간) 오는 3월 8일 북미에서 개봉하는 ‘캡틴 마블’이 첫 주에 최저 1억 6,000만 달러, 최대 1억 8,000만 달러의 오프닝 수익을 거둘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영화는 ‘어벤져스:엔드게임’ 바로 직전에 나오는 영화이기 때문에 마블팬들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지난해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2억 5,760만 달러, ‘블랙팬서’는 2억 200만 달러의 오프닝 수익을 거뒀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7,580만 달러, ‘아쿠아맨’은 6,780만 달러의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다.
‘캡틴 마블’의 오프닝 성적 예상치는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1억 6,600만 달러), ‘미녀와 야수’(1억 7,480만 달러)를 뛰어넘는 수치다.
예상대로 오프닝 성적이 나온다면 전 세계에서 10억 달러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영화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공군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MCU 사상 가장 강력한 히어로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이다.
3월 초 개봉.
[사진 =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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