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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SBS '미추리 8-1000' 시즌2(이하 '미추리2')에 출연하지 않는다.
SBS 관계자는 14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블랙핑크 제니가 스케줄 문제로 '미추리2'에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미추리2' 촬영 일정과 오는 11일부터 있을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일정이 맞물린 탓으로 전해졌다.
제니의 '미추리2' 합류 불발은 시청자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 달리 귀여운 '젠득이' 면모를 발산했던 제니의 반전 매력이 '미추리' 화제성의 일등공신이었기 때문.
대신 유재석, 장도연, 양세형, 손담비, 김상호, 강기영, 임수향, 송강 등 '미추리' 시즌1에 출연했던 기존 멤버들은 시즌2에서도 웃음을 톡톡히 책임지며 제니의 빈 자리는 다른 출연진이 채울 예정이다.
한편, '미추리2'는 오는 2월 편성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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