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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최민용이 '불타는 청춘' 새 식구로 합류했다.
15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최민용은 새 친구로 멤버들과 만났다.
최민용은 "올해 43세가 된다. 불타는 청춘을 보내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새벽에 가장 먼저 도착한 이유에 대해 "일단 잠이 진짜 안 왔다. 선배님들 앞에 오는 건데 미리 와서 강원도 날시가 추운데 방이라도 따뜻하게 온기 느낄 수 있도록 해놓으려고 일찍 왔다"라고 밝혔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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