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신한은행 치어리더가 16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진행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신한은행·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조심해서 앉아야겠어'
▲ 치어리더 '마른 몸매 자랑'
▲ 치어리더 '치마가 너무 짧아요'
▲ 치어리더 '안무는 격렬하게'
▲ 치어리더 '미모도 수준급이야'
곽경훈 기자 , 권혜미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