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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kt wiz)의 반전 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재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래방 #그대라는사치"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MBC '나혼자 산다' 방송을 캡처한 것으로 황재균이 손아섭(롯데)보다 높은 노래방 점수를 받은 장면이 담겨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감성 충만한 야구선수 황재균의 반전 일상이 공개됐다. 자취 10년차 야구선수 황재균은 그라운드 위의 카리스마와 다르게 의외로 섬세하고 깔끔한 반전 매력을 뽐내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가볍게 손가락을 푼 그는 영화 ‘라라랜드’ OST ‘City Of Stars(시티 오브 스타)’를 피아노로 연주, 부드러운 선율로 여심을 자극했다.
특히 발라드 러버(Lover)인 황재균은 혼자 노래방에서 끊임없이 발라드를 열창, '혼놀'의 내공을 보여줬다. 노래방으로 찾아온 손아섭과 노래 점수 대결 구도가 형성돼 두 사람의 은근한 신경전이 보는 즐거움을 더했으며 또 다른 절친 전준우와 함께한 화기애애한 저녁 식사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황재균 인스타그램, MBC '나혼자산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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