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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고별 무대를 전했다.
에이핑크는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응응' 활동을 마치며 고별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에이핑크는 화이트와 핑크가 조화를 이룬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러블리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이 묻어나는 무대를 만들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에이핑크, 이민혁, 여자친구, 아스트로, 청하, 엔플라잉, 러블리즈, 우주소녀, 크나큰, 네이쳐, 베리베리, 한여름, 원어스, 페이버릿 등이 출연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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