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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정일우가 김이영 작가, 이용석 PD와의 케미를 전했다.
21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와 관련해 배우 정일우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정일우는 "작가님이 참 비아냥거리면서 사람을 놀리는 걸 정말 잘한다고 하시더라. 제가 사람 놀리는 재주가 있다더라. 그건 칭찬을 해주신 거니까 감사하게 생각한다. 또 제가 첫 촬영날 굉장히 술에 취한 연기를 했다. 감독님이 '너가 한국에서 술 취한 연기 가장 잘한다'고 하셨다"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제가 사실 군복무 이전에는 소주 2잔 이상을 못 먹었다. 하지만 군복무하면서 같이 일하는 동생들과 퇴근 이후에 술 한 잔 하고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술이 조금 늘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지난해 11월 소집해제한 정일우는 '해치'를 통해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그는 조선 21대 왕 영조의 청년기를 연기한다. 오는 2월 11일 밤 10시 첫 방송.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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