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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증인' 김향기가 정우성과의 세대 차이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증인'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정우성, 김향기와 이한 감독이 참석했다.
이한 감독은 정우성, 김향기의 현장에서의 분위기에 대해 "오히려 나이가 거꾸로 있는 것 같다. 김향기 배우가 40대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우성은 "나는 소통에 전혀 무리가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나 혼자만의 착각일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김향기는 "세대 차이를 느끼거나 그랬던 에피소드는 거의 없었다. 그런 생각이 안 들었다"라고 전했다.
또 정우성은 "우리는 17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라서 아주 친하다"라고 전했고, 김향기는 "촬영하면서 전체적으로 편하게 해주는 분이다. 굉장히 편안한 환경에서 촬영을 해서 가까워졌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증인'은 유력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정우성)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월 개봉 예정.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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