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경남FC가 18세 이하(U-18) 대표 출신이자 숭실대 재학 중인 한정우를 영입하며 공격진에 새로운 활력소를 장착하게 됐다.
경남이 21일 영입을 발표한 한정우는 용운고와 숭실대를 거쳐 프로에 입성했다. 한정우는 체구는 작지만 스피드가 좋고 활동량이 많으며 볼 관리 능력이 뛰어나다. 기존에 있던 네게바, 쿠니모토 그리고 새롭게 경남에 합류한 김승준, 도동현 등과 함께 경남의 측면을 맡으며 상대수비진을 괴롭힐 예정이다. 지난 12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는 올림픽 대표 선발 테스트 1차 소집훈련에 합류했을 정도로 경남 미래의 자원으로 성장할 기대주이다.
한정우는 “프로 첫 팀인 경남에 입단하게 되어 기쁘다. 팀에 잘 적응하여 앞으로 팀에서 살림꾼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에 매진할 것”이라는 입단 소감을 밝혔다.
경남 조기호 대표는 “경남에 온 것을 환영한다. 신인답게 그라운드에서 패기 있고 활기찬 모습으로 경남의 주축선수로 성장해주길 바란다”는 환영 인사를 전했다.
[사진 = 경남FC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