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지난 16일 개봉해 전 세대를 망라하는 뜨거운 입소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언더독’이 다채로운 볼거리만큼이나 영화가 전하는 생명 존중 메시지와 화합, 용기에 관한 주제로 교육적 효과까지 이끌어내며 패밀리 관객들의 극찬을 이끌어내고 있다.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등 최고의 배우들의 싱크로율 100%의 더빙과 ‘마당을 나온 암탉’ 감독의 8년 만의 차기작으로 일찌감치 새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언더독’이 "우리 모두는 행복할 권리가 있다"라는 생명 존중 메시지와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는 용기와 화합이라는 긍정적인 메시지의 영화로 가족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언더독’은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 '뭉치'가 개성 강한 거리의 견공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 작품.
이 영화는 '생명 존중'과 '용기', '화합'이라는 큰 메시지를 전달한다. 주인에게 버려져 하루아침에 외톨이가 된 '뭉치'가 산속에 홀로 남겨진 모습과 아픈 몸을 이끌고 주인을 애타게 기다리는 '방울'이의 모습 등 인간에게 상처받은 견공들의 모습은 동물에 대한 책임감과 함께 사람과 같이 감정을 느끼고 생각하는 동물들이 느낄 슬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펫샵의 이면에 대해서도 환기시킬 수 있는 스토리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임과 동시에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에 대한 존중의 메시지를 전한다. 더불어 무엇이든 이뤄낼 수 있다는 '용기'와 함께 할 때 더욱 힘이 된다는 '화합'이라는 응원의 메시지까지 보여준다.
"언더독은 가장 하위의 존재지만 늘 반란을 꿈꾼다"고 전한 이춘백 감독의 말처럼, 견공들이 보이는 용기의 메시지는 ‘언더독’이란 제목에서부터 느낄 수 있다. 작고 약한 존재들인 견공들이 함께 힘을 합쳐 자유와 행복을 찾아 위대한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내재된 가능성을 펼쳐 무엇이든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선사한다.
여기에 자극적이고 화려한 애니메이션에 지친 어린이 관객들의 눈에 힐링을 선사할 ‘언더독’만의 작화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오로지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평범한 일상과 풍경들을 아름다운 수채화풍으로 담아내며 차별화된 매력을 전하는 것. 특히, 동양화 기법을 통해 북한산을 비롯한 시골 마을 풍경들을 따뜻하고 친숙하게 표현해내고 이러한 배경을 뒤로 펼쳐지는 견공들의 위대한 여정은 어린이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시각적 볼거리 또한 충족시키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유기견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되었습니다!"(CGV 찡****), "재밌어요~ 딸아이와 봤는데 너무 좋아해요~ 캐릭터들이 살아있고, 인간과 동물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CGV KK****), "조카들이랑 보면서 같이 울었어요 ㅠㅠ 정말 잘 만들었네요"(CGV he*******), "내용이 상당히 교훈적이고 아이나 어른 모두에게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영화에요!!"(CGV 또****), "아이들과 관람했는데, 교육도 되고 재미도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CGV 돼***), "가슴 따뜻한 영화였어요. 어른도 아이도 꼭 봤으면 하는 좋은 애니메이션입니다~"(CGV 은***), "아이들과 함께 재밌게 봤습니다. 감동과 재미가 적절하게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었네요"(CGV 우***), "아이들과 보기 너무 좋아요. 어른들도 봐도 좋구요! 가족 영화로 추천합니다!"(CGV 위****), "아이와 봤는데, 유기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기회가 됐네요, 좋은 영화입니다"(CGV b0****) 등 뜨거운 반응으로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개봉과 동시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CGV 실관람객 평점 지수인 에그지수에서 96%, 네이버 실 관람객 지수 9.43 등 역대급 극찬을 얻고 있는 ‘언더독’은 생명 존중과 화합, 용기라는 울림 있는 메시지부터 차별화된 그림체까지 가족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 제공 = NEW]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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