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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이 ‘섹시퀸’의 명성을 뽐냈다.
그는 22일(인스타그램)에 야구모자를 쓰고 블랙 비키니를 입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외 네티즌들은 “아름답다”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린제이 로한은 1986년 7월 2일생으로 '프리키 프라이데이', '퀸카로 살아남는 법', '행운을 돌려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최근 MTV 리얼리티쇼 '린제이 로한의 비치 클럽'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린제이 로한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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