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놀라운 토요일' 광희가 몸무게를 고백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가수 광희,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광희는 두 번째 문제인 신신애의 '세상은 요지경' 답을 맞히기 위해 강냉이존으로 향했다. 멤버들은 "강냉이랑 같이 날아갈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광희를 걱정하며 "광희가 아마 여기 있는 사람 중 가장 가벼울 걸? 너 몸무게 몇 kg야?"라고 말했다.
광희는 주저하더니 "50kg다"라고 말했고 모두가 놀랐다. 혜리는 프로필상에는 47kg로 써있었지만 53kg라고 고백했다.
박나래는 "나는 광희보다 4kg 더 많이 나간다"라며 54kg라고 전했다. 멤버들은 "근데 네가 훨씬 더 작잖아"라고 말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