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홍진영이 언니 홍선영과 함께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26일 인스타그램에 “난 물에 들어가기 싫고 언닌 물에서 놀고싶고 수영장 가자 가지말자 난리난리. 결국 언닌 물에 들어가서 놀구 난 셀카만 백만장. 남는건 사진이래요(속닥속닥)첨부터 물에 들어갈 생각이 1도 없어서 풀메한거지롱 몰라쓰요?”라며 두 장의 사진과 한 개의 동영상을 올렸다.
언니 홍선영은 물 속에서, 동생 홍진영은 물 밖에서 여유를 즐겼다.
네티즌은 “마지막 사진은 화보 같아요”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