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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시크릿이 다시 만났다.
시크릿 멤버 전효성은 26일 인스타그램에 "힝힝 수다만 8시간 한듯?"이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전효성과 송지은, 정하나 등과 함께 한 카페에서 찍은 사진이다. 시크릿 멤버들의 변함없는 우정이 느껴진다. 정하나도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27일 인스타그램에 올리더니 "밤새고 그대들 만나서 8시간 수다 떨고 넉다운돼서 지금 일어난 거 실화?"라고 후기를 전했다. 네티즌들은 "그리워요 시크릿" 등의 반응.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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