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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 히어로 무비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퀸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마고 로비가 섹시한 미모를 뽐냈다.
그는 27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제25회 SAG 시상식’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마고 로비는 ‘할리퀸’의 스핀오프인 ‘버즈 오브 프레이’에 출연한다.
2020년 2월 7일 북미 개봉 예정.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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