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영화

'뺑반' 조정석 "류준열, 도전·모험 쉬지않는 배우" [MD인터뷰①]

시간2019-01-28 11:50:09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류준열은 정말 모헌과 도전을 계속 시도하는 친구예요."

28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영화 '뺑반'(감독 한준희 배급 쇼박스) 인터뷰에는 배우 조정석이 참석했다.

'뺑반'은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조정석은 극 중 서킷을 질주하는 한국 최초 F1 레이서 출신 사업가 정재철 역으로 출연, 첫 악역에 도전했다.

"연기할 때 캐릭터를 이해하기 어렵기도 했고 고군분투 한 시간들이 있었어요. 말을 더듬는 설정은 처음부터 시나리오에 있었는데 잘못하면 대사를 하는 배우에게는, 보고 있는 사람이 답답할 수도 있잔하요. 방해 요소가 되니까 그걸 얼마나 적절하게 기술적으로 장면들이 있다면 어떻게 넣을 것인가 고민도 많이 했고 감독님과 이야기도 많이 하면서 임했어요. 말을 더듬는 설정은 실제로 말을 더듬는 친구에게 도움을 받았어요. 말을 더듬는 과정에서 신체 변화가 어떻게 있는지를 봤어요. 횡격막의 움직임이 커요. 한숨을 많이 쉬게 돼요."

조정석은 악역 캐릭터 정재철에 대해 처음에는 이해가 안 갈거라고 생각했지만 점차 이해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자기 차를 부순다거나 하는 행동들이 제가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였어요. 그런데 계속 읽어보고 그러다보니까 이해가 되긴 하더라고요. 연기할 때도 그렇게 했는데 연기할 때도 그런 행동들이 이해가 됐어요. 실제로 감독님이 말하기를, 그런 사람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악역들이 갖고 있는 속성인 것 같아요. 나르시시즘에 완전히 빠져있는 친구라고 생각해요. 서브 텍스트로 살짝 나오지만, 과거에 굉장히 안좋은 가정 형편에서 안 좋은 방향으로 빠진 친구예요."

조정석은 '악역 첫 도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결 자체가 다른 친구였어요. 그래서 더 흥미로웠고 해보고 싶었어요. 도전하고 모험하는 건, 제가 원래 그런 걸 좋아한다. 실패하면 다시 또 하는 거예요. 늘 언제나 도전하는 것은 해보는 거예요. 준열이를 제가 정말 좋아하는게, 그 또래 배우 중에 가장 열심히 하고 도전이나 모험을 계속 시도하는 친구인 것 같아요. 다작을 해서가 아니라 늘 언제나 쉬지 않고 임해요. 그래서 준열이와 해보고 싶었는데 그래서 같이 하게 돼서 좋았어요. 시도하고 도전하는 것이 우리들의 숙명인 것 같아요."

[사진 = JS컴퍼니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베스트 추천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