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김경문 감독이 28일 오후 서울 도곡동 KBO 야구회관에서 열린 야구 국가대표 감독 선임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
김경문(61) 감독은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11년 만에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새 대표팀은 내년 도쿄올림픽 직행 티켓이 걸려있는 11월 제2회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에 출전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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