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축구대표팀이 28일 오후 인천공항에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마치고 귀국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9년 만의 우승을 목표로 야심차게 출발했으나 8강에서 카타르에게 0-1로 패해 탈락했다.
▲ 황의조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 '몰려든 팬에 얼떨떨한 황의조'
▲ 황의조 '믿을 수 없어'
▲ 김승규 '아쉬움 가득한 표정'
▲ 주세종 '웃을 수가 없어요'
▲ 김민재 '그늘진 얼굴'
▲ 김진수 '아내와 뜨거운 포옹'
▲ 조현우 '무표정 입국'
▲ 파울루 벤투 감독 '굳게 닫은 입술'
한혁승 기자 , 김태연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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