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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정보석이 '막돼먹은 영애씨17'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 가든 호텔에서 케이브?K널 tvN 새 금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7'(극본 한설희 백지현 홍보희 연출 한상재/이하 '막영애17') 제작발표회가 열려 한상재 PD를 비롯해 배우 김현숙, 이승준, 송민형, 김정하, 정보석, 라미란, 박수아(리지) 등이 참석했다.
낙원사 새 사장으로 출연하게 된 정보석은 "사실 시즌 17이라는 게 가장 부담이 컸다. 하지만 '막영애' 팬으로서 잘 봐왔고 이번에 시즌 15, 16을 다시 보면서 이 드라마에 합류한 게 감사했다. 근래에 힘든 역할들을 하면서 다음에 코믹한 걸 하고 싶다는 생각하던 찰나에 드라마 제안을 받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보사마가 당하는 역할이었다면 여기에서는 안타고니스트다. 영애가 워킹맘으로서 얼마나 사회가 힘든지를, 저를 통해서 보시게 될 거다. 그래서 제가 더 괴롭히려고 한다. 제가 얼마나 악랄하느냐에 따라서 시청자 분들에게 전달되는 정도가 다를 것 같다. 악한 코믹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하이킥'의 보사마와는 전혀 다른 정보석이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올해로 17번째 시즌을 맞이한 '막영애17'은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였던 영애(김현숙)가 '맘영애'가 되어 엄마이자 아내, 워킹맘으로서 펼칠 인생 2막을 그릴 예정이다. 오는 2월 8일 밤 11시 첫 방송.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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