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두산 베어스 오재원이 스프링캠프 전지훈련을 위해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하기 전 한화 이글스 이성열, 정근우와 인사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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