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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우완투수 브랜든 마우어(28)가 피츠버그서 스프링캠프를 통한 생존 경쟁을 펼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1일(한국시각)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마우어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마우어는 초청선수 자격으로 스프링캠프에 합류, 개막 로스터 합류를 위한 경쟁에 돌입한다.
마우어는 지난 2013시즌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데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경력을 쌓았다. 메이저리그 통산 289경기(선발 21경기)에 등판, 16승 31패 39홀드 36세이브 평균 자책점 5.36을 기록했다. 특히 샌디에이고 소속이던 2015시즌에는 53경기에서 7승 4패 12홀드 평균 자책점 3.00을 남기며 핵심멤버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하지만 2017시즌 중반 캔자스시티로 이적한 이후에는 안정감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마우어는 불펜 전력이 떨어지는 피츠버그에서 재기를 노리게 됐다.
[브랜든 마우어.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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