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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여자 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지난 30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경기에서 유니시티코리아와 제품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라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은행 농구단 김정기 단장과 유니시티코리아 영업&마케팅 총괄 조경규 상무가 참석했다.
우리은행은 "유니시티코리아와의 스포츠 후원 팀 유니시티 협약을 통해 '바이오스 라이프 이 에너지'를 비롯해 '코어 헬스 팩', '조인트 모빌리티', '프로바이오닉 플러스' 등 건강기능식품을 제공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유니시티 데이'로 열렸다. 입장 관중 선착순 100명에게 유니시티 덴티 허브 치약이 증정됐으며 조경규 상무가 시투를 했다. 이외에도 3점슛 슈팅 이벤트, 응원타임 등 이벤트가 진행됐다.
[사진=아산 우리은행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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