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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가수 전소미가 근황을 전했다.
전소미는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시시. BED HAIR(침대에서 막 일어난 듯한 머리)"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소미는 오렌지 빛에 가까운 갈색 머리를 한 채 능청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올해로 19살이 된 전소미는 이전과 달리 성숙미도 장착해 매력을 더한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미친 외모다", "너무 예쁘다", "갈수록 더 예뻐진다", "부스스해도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호응했다.
한편, 소속사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한 전소미는 솔로 활동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전소미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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