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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윤균상이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를 추억했다.
윤균상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융균상. 언제 취했는지 모르는 사진. 취했네. 취했어. 잘가. 고마워. 미안해. 장선결"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균상은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입술을 쭉 내밀고 카메라와 밀착해 웃음을 안긴다. 특히 어느새 날렵해진 턱선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귀엽다", "장선결 대표님 덕분에 행복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균상이 김유정과 함께 로맨스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오는 4일 종영한다.
[사진 = 윤균상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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