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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민낯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구하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화장기가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살짝 미소짓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해 9월 전 남자친구 A씨와 쌍방폭행 혐의가 불거져 활동을 중단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달 30일 A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 특례법위반, 상해, 협박죄 등으로 불구속기소했다. 구하라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사진 = 구하라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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