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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럭셔리한 신혼 집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4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에 정원 만들었어요"라고 알렸다. 집 안에 정원을 만든 것이다.
클라라는 "공기정화에 좋고 생명력이 강한 크루시아와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조화로 어두운 까만 벽을 꾸몄어요"라면서 "I made an indoor garden at home. Put in Autograph trees which are strong and are good for purifying the air. So we don’t get bugs at home I put in artificial grass on the black wall and on the floor"라고 영어로도 자신의 정원을 자랑했다.
사진에선 클라라가 자신의 집 내부에 정원을 만들며 행복 가득한 표정이다. 얼굴에는 웃음꽃이다.
클라라는 지난달 미국 LA에서 2세 연상 재미교포 출신 사업가와 깜짝 결혼했다. 신혼집은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인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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