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흥국생명 치어리더 김연정이 4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IBK기업은행 경기에서 한복을 곱게 입고 멋진 응원을 선보였다.
▲ 치어리더 김연정 '한복에도 절도 있는 응원'
▲ 치어리더 김연정 '힘찬 팔동작'
▲ 치어리더 김연정 '열띤 응원 중'
▲ 치어리더 김연정 '예쁜 미소 보고 가세요'
▲ 치어리더 김연정 '한복 입으니 너무 단아하네'
한혁승 기자 , 정지현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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