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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라이머와 안현모 부부가 새해 소원을 빌었다.
안현모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해외 여행지에서 강 위로 연꽃 모양의 연등을 띄워 보내는 안현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기에 "우리 예쁜 와이프 안현모의 어깨와 다리가 시원하게 나아서 서울로 돌아가도록 도와주세요"라는 라이머의 목소리가 흘렀다.
이와 함께 안현모는 "2019년 새해 소망을 빌었습니다. 12월 1월을 너무 아프게만 보내서 올해는 무엇보다 아픈데 없이 건강하기가 최우선"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 안현모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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