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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겸 배우 장나라(37)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장나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동안 여신의 위엄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장나라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2019년 가정과 일터에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주신 사랑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달리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장나라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오써니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장나라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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