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류시원(46)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류시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남기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그는 지인들과 스키장에 놀러간 모습. 스키복을 입고 동안 비주얼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여전한 꽃미모가 돋보였다. 류시원은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여기에 하트 포즈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류시원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