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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전 JTBC 아나운서 조수애(27)가 근황을 공개했다. 임신 중인 조수애다.
조수애는 8일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특별한 멘트는 없다. 일상 사진이다. 식당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흰색 후드티셔츠 차림의 조수애다. 특히 머리를 단발로 파격 변신한 모습이다. 조수애는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린 채 포즈 취하고 있다. 조수애의 미모가 돋보인다.
조수애는 지난해 12월 박서원(40)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달 임신 5개월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대해 조수애는 "아파서 입원한 중에 기사가 갑작스럽기도 하고 5개월 아니기도 하지만, 축하 고마워요"라고 애매모호하게 해명한 바 있다.
[사진 = 조수애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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