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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구준엽과 오지혜 커플이 한층 친밀해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구준엽, 오지혜 커플은 김정훈, 김진아 커플과 더블 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들 커플은 볼링 내기를 했다. 특히 김정훈과 김진아는 볼링 내기 벌칙으로 러브홀을 선보였다. 게임에서 이긴 김정훈이 팔을 벌려 러브홀을 만들고 김진아가 품에 안겨 러브홀을 완성한 것.
구준엽과 오지혜 커플 역시 러브홀에 도전했다. 김정훈이 권하자 두 사람은 부끄러워하면서도 러브홀을 만들었고, 한층 친밀한 스킨십을 보여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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