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8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옥수수 오리지널 드라마 '너 미워! 줄리엣'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정혜성이 이홍기와 연인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너 미워! 줄리엣'은 같은 예술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톱스타 차율(이홍기 분)과 4차원 학생 구나라(정혜성 분)의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