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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권다현이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는 미쓰라-권다현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미쓰라와 권다현은 영어 수업 도중 파스타 냄새에 곤욕을 치렀고, 미쓰라는 "원래 공복 종료까지 1시간 반 정도 남았다. 최대 고비의 시간이다"라며 괴로워했다.
권다현은 영어 강사에 "좀 있으면 오빠 밥 먹을 수 있는데 나 때문에 공복 시간을 늘렸다. 우리가 잉꼬부부이자 쇼윈도 부부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영어 강사는 "결혼한 지는 얼마나 됐냐. 아이는 없냐"고 물었고, 권다현은 "3년 됐다. 아이는 내년쯤?"이라고 답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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