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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까칠한 도시까치'는 그룹 온앤오프 멤버 효진이었다.
10일 오후 MBC '복면가왕'에선 아이돌 특집이 방송됐다.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은 '엎드려 절받기! 세배도령' 대 '까칠한 도시까치'였다.
듀엣곡 무대는 퀸의 'Don't Stop Me Now'로 맞붙어 '엎드려 절받기! 세배도령'이 이겼다. 이어 펼쳐진 솔로곡 무대에서 '엎드려 절받기! 세배도령'은 YB의 '박하사탕'을 불렀다. '까칠한 도시까치'는 알리의 '365일'을 불렀다. 솔로곡 대결도 '엎드려 절받기! 세배도령'이 이겼다. 정체를 공개한 '까칠한 도시까치'는 온앤오프 멤버 효진으로 밝혀졌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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