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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승우가 결장한 베로나가 강등권인 크로토네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베로나는 11일 오전(한국시각)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열린 2018-19시즌 세리에B 23라운드에서 크로토네와 1-1로 비겼다. 베로나의 이승우는 이날 경기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며 결장했다. 베로나는 이날 무승부로 8승9무5패(승점 33점)를 기록하며 리그 7위로 하락했다.
양팀은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크로토네는 후반 5분 페티나리가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크로토네는 후반 18분 미드필더 로흐덴이 경고 누적으로 인해 퇴장 당해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반격에 나선 베로나는 후반 33분 카르민이 동점골을 터트렸고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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