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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R&B 뮤지션 죠지와 래퍼 쿠기가 에릭남에 이어 '좀 예민해도 괜찮아2' OST 두 번째 주자로 나선다.
스페이스오디티는 11일 CJ ENM 디지털 스튜디오 tvN D의 새 디지털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2'(이하 '좀예민2') 두 번째 OST인 죠지, 쿠기의 '아무 말'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유빛나(유혜인 분)와 서민준(이신영 분), 최보영(정혜린 분)와 조영식(박선재 분) 등 주인공들의 설렘 가득한 러브라인 주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여기에 '아무 말'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한데 어우러져 '좀예민2'의 달달한 사랑을 극대화 할 특별한 OST의 탄생을 예고했다.
드라마의 두 번째 OST인 '아무 말'은 제목처럼 '아무 말'이라는 핑계로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속마음을 어떻게든 표현하고 싶은 상황을 담은 노래다. 차세대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죠지와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래퍼 쿠기가 참여했다.
'아무 말'의 남다른 프로듀서 라인업 역시 눈에 띈다. 저스틴 비버의 'One Less Lonely Girl'을 공동작곡하고, 샤이니 'Dream Girl'을 탄생시키며 글로벌한 음악성을 입증한 줌바스뮤직 신혁, 러블리즈 'Ah-Choo'와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Twinkle'로 통통 튀는 노랫말을 선보여왔던 서지음 작사가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좀예민2'는 지난 6일 첫 번째 OST인 에릭남의 'Love Yourself'로 하루하루가 숨가쁘고 모든 일이 서투르게 느껴지는 사회초년생들의 현실을 담아내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때문에 두 번째 주자로 나선 죠지와 쿠기의 '아무 말' 역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tvN D '좀 예민해도 괜찮아2'는 인턴십을 통해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경험하게 된 취업 준비생들이 회사 내부에 만연한 젠더 이슈들을 겪으면서 성 차별과 부조리한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매주 화, 금요일 유튜브와 네이버, 페이스북을 통해 온에어된다.
[사진 = 스페이스오티디, 크래프트앤준(죠지), 밀리언마켓(쿠기) 제공]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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