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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어벤져스:엔드게임’의 마지막 관문 ‘캡틴 마블’의 상영시간이 2시간 4분(124분)으로 확정됐다고 12일(현지시간) 코믹북닷컴이 전했다.
팬들은 적당한 상영시간이라고 반기는 분위기다. ‘캡틴 아메리카:시빌워’는 147분, ‘어벤져스’는 143분,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141분, '블랙팬서'는 135분, '스파이더맨:홈커밍'은 133분이었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118분, ‘토르:다크월드’와 ‘인크레더블 헐크’는 112분에 불과했다.
영화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
마블 스튜디오 영화 최초 9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캡틴 마블’에서 한쪽 눈을 잃기 전의 쉴드 국장 닉 퓨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엿볼 수 있으며, ‘어벤져스’(2012)에서 희생했던 쉴드 요원 필 콜슨(클락 그레그)의 컴백 역시 예고되어 있다.
무엇보다 ‘어벤져스:엔드게임’ 직전에 개봉하는만큼, 과연 어떤 연결고리가 있을지 마블팬들의 기대감이 달아오르고 있다.
3월 6일 개봉.
[사진 제공 = 코믹북닷컴]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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