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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킹덤' 시즌2가 드디어 촬영에 돌입했다.
넷플릭스는 13일, "'킹덤' 시즌2가 지난 8일 고사를 지내고 12일 대망의 크랭크 인으로 대서사의 막을 다시 올렸다"라고 밝혔다.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시즌1이 지난달 25일 전 세계 190여개국에서 동시 공개됐다.
크랭크 인에 8일 진행된 대본 리딩과 고사 현장에는 김성훈 감독, 김은희 작가와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 등이 참석했다.
특히 시즌2부터 새롭게 합류하게 된 박인제 감독과 배우 박병은, 김태훈까지 모두 뭉쳐 눈길을 끌었다.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시즌1에 이어 시즌 2에서도 강렬한 활약을 예고, 저마다 캐릭터와 하나 된 모습으로 리딩에 열정적으로 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모두가 한마음으로 무사 촬영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며 다시 한번 화이팅을 다졌다.
넷플릭스는 "한국에는 좀비 장르 흥행 열풍을, 해외에는 K-좀비, 갓 신드롬 등을 만들어낸 화제작 '킹덤'의 시즌2 소식을 전 세계가 반기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 = 넷플릭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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