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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파격적인 망사 드레스 패션을 뽐냈다.
패리스 힐튼은 1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온 몸을 망사로 둘러싼 블랙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패리스 힐튼은 최근 4세 연하의 약혼남인 배우 크리스 질카와 파혼해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 = 페리스 힐튼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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