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는 "1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창원 LG와 경기에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정효근 패키지'를 판매한다"라고 밝혔다.
전자랜드는 이번 패키지권 혜택에 대해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과 개인 셀프촬영 사진을 정효근이 직접 전달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3월 1일 원주 DB와의 홈경기 12% 할인권과 정효근 득점 만큼 할인율을 적용한 할인권을 추가 제공 한다"라며 "또한 경기 중 정효근 존(D3구역)에 있는 팬들을 위해 세레모니를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지난 시즌에 이어 서포터즈 회원을 위해 오렌지 프라이스 가격 출시했으며 회원에 가입할 경우 1층 특석 전구역 5천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자랜드 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사진=인천 전자랜드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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