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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규리(39)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김규리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근두근"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규리는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화사한 핑크빛 메이크업에 순백의 의상을 입고 여신 미모를 뽐냈다.
한편 김규리는 tbs 교통방송 새 라디오 프로그램의 DJ로 발탁됐다.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 김규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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