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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김향기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베이킹에 나섰다.
14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향기와 함께하는 향기나는 베이킹'에는 배우 김향기가 머핀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향기는 초코 과자를 부숴 머핀을 만들었다.
동그란 안경에 앞치마 차림의 김향기는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고 곧바로 머핀을 만들기 시작했다. 김향기는 과자를 부수고 머릿 속에 있는대로 척척 반죽을 만들어 야무진 모습을 보였다.
김향기는 "'증인' 어제 개봉했는데 못 보신 분들은 꼭 봐달라. '증인' 무대인사 오늘도 하고 주말에도 한다"라고 말했다. 김향기는 13일 개봉한 영화 '증인'에서 자폐 소녀 지우 역을 맡았다.
그는 오븐에 머핀을 넣고 조마조마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향기는 "베이킹 자격증은 안 땄다. 따려고 한다. 딸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증인'에 대해 "눈물이 나오는 장면도 있지만 웃음이 나오는 장면도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또 스무살이 됐는데 달라진 게 있냐는 질문에 "스무살 됐는데 똑같다. 아직 달라진게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향기는 "음악도 이제는 19세 이상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일리네어 팬인데, 들을 수 있어서 좋다"라며 "주량은 아직 모른다. 최대한 늦게 마시고 싶어서 마음 놓고 마신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출연작 중 가장 최고의 작품 하나를 꼽아달라는 말에 "그건 고를 수 없다"라고 바로 대답했다. 별명 중에 가장 좋아하는 별명을 묻는 질문에는 "김냄새가 좋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향기는 베이커리에서 파는 듯, 머핀을 성공적으로 구워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사진 = V앱 영상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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